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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 SS바이오팜, 문 대통령 순방길 동행 ‘대통령과 면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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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0-14 17:41 조회2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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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 SS바이오팜, 문 대통령 순방길 동행 ‘대통령과 면담한다’
By 최 문근 - 2019년 3월 12일                 

디코인뉴스
[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국내 건강기능 식품 업계 최초로 페루산 마카의 지표물질을 분리해 주목받고 있는 SS바이오팜이 문 대통령 말레이시아 순방길에 동행한다. 또한 오는 12일 오후 3시(한국시간)부터 문 대통령과 면담을 갖는다.
문재인 대통령은 첫 순방지 브루나이 일정을 마치고 12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했다. 이후 SS바이오팜을 비롯한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한류, 할랄 전시회에 참석했다.

★외교부장관 강경화/SS바이오팜 대표 김옥희
이슬람 문화권인 말레이시아에서 할랄에 담긴 의미는 크다. 할랄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인정받은 일체의 모든 것을 말한다. 따라서 할랄 인증을 받지 못한 제품은 말레이시아에서 판매 자체가 어렵다.
문 대통령은 직접 전시회를 찾아 말레이시아 내 한국 기업 진출을 직접 독려했다. 특히 SS바이오팜이 마카를 이용해 만든 ‘옥타지’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청와대는 이번 문대통령의 말레이시아 방문에 대해 한국 기업의 할랄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윤종원 청와대 경제주석은 지난 8일 기자간담회에서 말레이시아 순방에 대해 “말레이시아는 2조 달러규모에 이르는 세계 할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정부주도 할랄 인증 등의 육성정책을 펴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며 “전 세계 20억 명 이슬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말레이시아다”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수석은 “말레이시아는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중 우리나라와 4번째 교역 상대국이다”며 “한국 기업 300여 개가 철강, 전자, 건설, 유통 등 분야에 진출해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방문은 한류 인기에 주목한 결과기도 하다. 말레이시아는 한류에 대한 인기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나라로 손꼽힌다. 따라서 한류와 할랄을 결합한 이번 전시회에 대통령을 비롯해 양국 모두가 관심을 갖는건 당연하다 할 수 있다.
특히 SS바이오팜과 같은 신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말레이시아는 인더스트리 4.0 전략을 세우고 스마트제조, 전기차, ICT, 의료 등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우리나라와 모색하고 있다.
한편 SS바이오팜은 이번 전시회에서 건강기능식품 ‘옥타지’를 선봬 눈길을 끌었다. SS바이오팜은 국내 최초 페루산 마카의 지표물질인 마카마이드, 마카앤을 순도 100% 분리 추출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기반으로 만든 제품이 ‘옥타지’다.
‘옥타지’는 국내 시장이 아닌 해외 시장에서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건강기능식품과 다른 행보를 시작했다. 옥타지는 특히 말레이시아가 있는 동남아 시장에 150만 불을 수출했다. 이후 중동, 북아프리카에서 주문이 쇄도하면서 수출계약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페루산 마카라는 천혜의 식재료와 특허 치매기능성분 등 홍삼 속 좋은 요소를 주 원료로 해 기능성 효과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옥타지는 남녀 성기능 증진은 물론 항암효과와 지구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동남아시아가 습하고 덥다는 점 때문에 기력보충을 고심한다는 점에서 해외 시장의 반응이 먼저 온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특히노화방지나 혈류개선, 치매예방, 피로회복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필요한 기능이 모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특히 나노기술 적용을 통해 빠른 흡수가 가능하도록 돕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기술력 덕분에 말레이시아 순방 경제사절단으로 SS바이오팜이 참여하게 됐다. 동남아 시장에서 빠른 반응이 오는만큼 이번 순방을 통해 수출 판로를 더욱 넓히겠다는게 SS바이오팜의 계획이다.
SS바이오팜은 “국내 기술력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 할랄 인증을 통해 말레이시아에 진출할 기회를 잡았다”며 “이번 대통령 순방에 참여한 만큼 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시장의 돌풍을 고스란히 국내에도 느낄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며 “국내 건강식품 시장도 옥타지로 인해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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